한국커리어잡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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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	<table width="600" border="0" cellspacing="0" cellpadding="3"> <tbody> <tr> <td class="view_r" id="articleBody" style="padding: 10px 0px;"> <div class="view_r" style="line-height: 1.8;"> <!--CM_BODY--> 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</span> </div> <div class="view_r" style="line-height: 1.8;"> 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</span> </div> <div class="view_r" style="line-height: 1.8;"> 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<span id="husky_bookmark_start_1467770057069"> </span> </span> </div> <div class="view_r" style="line-height: 1.8;"> 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<span> <span id="husky_bookmark_start_1467770066694"> <a href="http://www.labor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8963" target='blank"'> "클릭" </a> </span> <span id="husky_bookmark_end_1467770066694"> </span> </span> </span> </div> <div class="view_r" style="line-height: 1.8;"> 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<span> <span id="husky_bookmark_start_1467770067612"> </span> <span id="husky_bookmark_end_1467770067612"> </span> </span> <span id="husky_bookmark_start_1467770056836"> </span> </span> </div> <div class="view_r" style="line-height: 1.8;"> 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<span> <span id="husky_bookmark_start_1467770062581"> </span> <span id="husky_bookmark_end_1467770062581"> </span> </span> 청 </span> 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년구직자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과 상관없이 수도권에 있는 직장을 선호한다는 통념을 뒤집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 <span id="husky_bookmark_end_1467770056836"> </span> <span id="husky_bookmark_end_1467770057069"> </span> <span id="husky_bookmark_end_1467770059407"> </span> </span> <br> <br> 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 취업을 목적으로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을 이용한 만 15~29세 청년구직자 53만3천392명의 희망근무지와 원하는 임금을 분석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. </span> <br> <br> 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청년구직자의 74.8%는 현재 살고 있는 지역과 희망 근무지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청년들이 거주하는 곳을 떠나 서울을 포함해 큰 도시에 있는 직장을 다닐 경우 주거비·생활비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. </span> <br> <br> 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거주지와 희망근무지가 같은 청년구직자들보다 그렇지 않은 청년들의 희망임금이 더 많은 것도 이런 분석에 힘을 싣는다.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직장을 다니고 싶은 청년구직자들은 월평균 171만8천원의 임금을 원했다. 거주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찾고 싶은 청년구직자들은 198만8천원을 희망했다. </span> <br> <br> 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양지윤 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“청년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줄 때 해당 청년이 살고 있는 곳의 일자리 정보와 지역 평균 의중임금 정보를 동시에 제공해야 한다”고 말했다. </span> <!--/CM_BODY--> 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</span> </div> <br> </td> </tr> </tbody> </tab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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